Q.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로 생긴 탈모는 다시 나나요?
2026. 09. 28
핵심 요약
- 급격한 다이어트와 심한 스트레스는 휴지기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요.
- 원인 자극 2~4개월 뒤 머리 전체 숱이 줄어들어요.
- 유발 요인이 사라지면 대개 3~6개월 뒤 좋아져요.
1분 답변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다이어트 뒤 머리 전체가 빠진다면 대개 휴지기 탈모로, 원인이 사라지면 다시 좋아질 수 있어요. 많은 모낭이 한꺼번에 쉬는 시기로 넘어갔다가 모발이 빠지는 현상이에요.
서울대학교병원은 급격한 영양섭취 제한과 다이어트, 급격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휴지기 탈모를 일으킬 수 있고, 원인 자극 2~4개월 뒤부터 숱이 전체적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해요. 대한모발학회 참조지침에 따르면 급성 휴지기 탈모는 유발 요인이 사라지면 3~6개월 뒤 좋아져요. 지침이 제시하는 영양 교정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 단백질: 하루 체중 1kg당 0.8g 이상
- 열량: 하루 1,200kcal 이상
빈혈 없이 철분만 부족한 경우 철분제가 탈모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해요. 6개월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남성형 탈모나 만성 휴지기 탈모일 수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해요. 최근 새로 먹기 시작한 약이 있거나 갑상선 질환, 빈혈이 있다면 진료 때 함께 알려 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탈모 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탈모, 대한모발학회 휴지기 탈모증 진단과 치료 참조지침,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탈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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