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혈압은 두통이 있어야 의심할 수 있나요?
2026. 09. 28
핵심 요약
- 고혈압은 장기 손상이 생기기 전까지 대부분 증상이 없어요.
- 두통, 두근거림, 어지러움은 고혈압에만 생기는 증상이 아니라 이것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 2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으로 혈압을 재고, 위험요인이 있으면 매년 측정하는 것이 권고돼요.
1분 답변
고혈압은 두통이 없어도 있을 수 있고, 오히려 대부분은 아무 증상이 없어요. 그래서 증상을 기다리기보다 혈압을 직접 재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혈압은 심장, 뇌, 망막, 말초혈관 같은 장기가 손상되기 전까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요. 일부에서 두통,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나타나지만 고혈압에만 생기는 증상이 아니어서 이것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2023년 기준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약 29%가 고혈압이에요. 질병관리청이 권하는 측정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 2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으로 혈압 측정
- 비만, 고혈압 가족력, 고혈압 전단계라면 매년 진료실 혈압 측정
- 집에서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가정혈압 측정
반대로 두통이 있다고 모두 고혈압은 아니에요. 다만 혈압이 180/110mmHg 이상이면서 가슴 통증, 숨참 같은 증상이 함께 있으면 2026년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제6판)이 정의한 고혈압 응급일 수 있으니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해요. 측정한 값은 혈압 계산기로 구간을 확인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고혈압 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고혈압, 대한고혈압학회 2026년 제6판 고혈압 진료지침 하이라이트(Clinical Hypertensio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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