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발기가 충분하지 않은 증상이 성관계의 50% 이상, 6개월 이상 반복되면 발기부전 검사가 필요합니다.
- 심리적 원인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신체적 원인은 서서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나 특정 약물이 원인일 수 있어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어떤 증상인가요?
이 증상은 무엇인가요?
발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성적 자극이 있어도 성관계가 가능할 만큼 음경이 단단해지지 않거나, 단단해지더라도 관계 도중 풀려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누구나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가끔 겪을 수 있지만, 성관계의 절반 이상에서 반복되고 6개월 이상 이어진다면 발기부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리적 원인과 신체적 원인, 어떻게 다른가요?
심리적 원인이 크면 특정 상대나 상황에서만 문제가 생기고 아침에는 발기가 되기도 하며, 컨디션에 따라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합니다. 반대로 혈관이나 신경 같은 신체적 원인이면 증상이 서서히 시작해 점점 심해지고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왜 이런 증상이 생기나요?
- 혈관성 :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흡연, 동맥경화로 음경에 들어가는 혈류가 줄어드는 경우입니다.
- 신경성 : 뇌졸중, 척추 질환, 당뇨병성 신경 손상, 골반 수술로 발기 조절 신경이 손상된 경우입니다.
- 호르몬성 :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저하, 갑상선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약물 : 일부 고혈압약,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탈모약, 전립선비대증 약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원인 : 성관계에 대한 부담감, 불안, 스트레스, 우울증이 영향을 줍니다.
관리 방법
어떻게 관리하나요?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있다면 먼저 조절하고, 복용 중인 약이 원인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유지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조절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불안, 관계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함께 고려합니다.
- 병원에서는 PDE5 억제제(음경 혈관을 넓혀 발기를 돕는 약) 계열 치료제를 원인 교정과 함께 처방할 수 있으며, 성적 자극이 있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병력 청취, 혈액검사(혈당, 콜레스테롤, 남성호르몬), 국제발기능측정설문지(IIEF) 등으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알아두세요
- 1. 자가 진단하지 말고 진료가 필요한 경우
- 성관계의 절반 이상에서 발기가 어렵고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으면서 증상이 새로 생겼을 때
- 니트로글리세린 등 협심증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발기부전 치료제를 임의로 구해 먹지 말고 반드시 의사·약사와 먼저 상담해야 합니다
- 2. 치료제를 복용했다면
- 발기가 4시간 이상 지속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세요.
관련 연구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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