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타목시펜과 레트로졸은 왜 다른 환자에게 처방되나요?
2026. 09. 28
핵심 요약
- 타목시펜은 주로 폐경 전 유방암 환자의 호르몬치료에 사용돼요.
- 레트로졸 같은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폐경 후 여성에게 사용하며 재발률을 더 낮춘다고 알려졌어요.
- 어떤 약을 쓸지는 폐경 여부와 병기에 따라 담당 의사가 결정해요.
1분 답변
타목시펜과 레트로졸은 작용 방식과 사용 대상이 달라 폐경 여부에 따라 다르게 처방돼요. 두 약 모두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호르몬치료에 쓰여요.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타목시펜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의 성장 신호를 막는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이며, 현재는 대부분 폐경 전 유방암 환자가 복용해요. 반면 레트로졸은 아로마타제 억제제 계열로 폐경 후 여성에게 사용하며, 폐경 후 여성에서는 타목시펜보다 재발률을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 타목시펜: 폐경 전 환자 위주, 부작용으로 얼굴 홍조·질 분비물 증가·자궁내막암 위험 증가 등이 있어요.
- 레트로졸(아로마타제 억제제): 폐경 후 환자 위주, 부작용으로 관절통·근육통·골밀도 감소 등이 있어요.
어떤 약이 적합한지는 폐경 여부, 병기, 부작용 내성 등을 종합해 담당 의사가 결정해요. 호르몬치료 중 통증이 계속되거나 생리 양상이 달라지면 스스로 약을 바꾸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타목시펜 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암 FAQ,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놀바덱스디정 허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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