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피나스테리드 5mg을 쪼개서 먹어도 되나요?
2026. 09. 28
핵심 요약
- 탈모 치료 허가 용량은 1일 1회 1mg이에요.
- 용량을 늘려도 효과가 커진다는 근거는 없어요.
- 5mg을 쪼개면 코팅이 깨져 임신 가능성이 있는 가족이 성분에 노출될 수 있어요.
1분 답변
권장하지 않아요. 피나스테리드는 용량에 따라 허가 용도가 달라요. 탈모 치료에는 1일 1회 1mg, 전립선비대증 치료에는 5mg이 쓰여요.
허가사항에는 “용량을 증량하면 유효성이 증대된다는 근거가 없다”고 되어 있어요. 탈모에는 1mg이면 충분하고, 더 많이 먹는다고 효과가 커지지 않아요.
5mg 정제를 쪼개면 겉의 코팅이 깨져요. 부서진 조각과 가루는 피부로 흡수될 수 있어서, 함께 사는 가족 중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만지면 남아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어요. 또 알약을 정확히 4~5등분하기 어려워 매일 먹는 양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어요.
탈모 치료가 목적이라면 1mg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허가 기준에 맞는 방법이에요.
더 자세한 효과, 복용법, 주의사항은 피나스테리드 성분 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프로페시아정1밀리그램 허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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